스토케 사용자가 반한 보니렌 보니 유모차

아기가 


50일정도 되었을때 


엄청 나가고싶었다.


아기띠, 아기카시트가 있지만


유모차도 필요했다.



스토케 사용자가 반한 보니렌 보니 유모차


우리집에 놀러오는 친구는 유모차가 하나 있는데


스토케 한대뿐이었다.



별로 비싸지않은 가격이라 


2개를 주문했다. 



보니 유모차보니 유모차 bony 유모차

<보니렌 보니 유모차 , bony>

아들은 보라색


딸은 핑크색


친구에게 선물하는건 핑크색 유모차다




<보니렌 유모차 포장박스>



친구는 스토케를 우리집에 두고


보니렌 보니 유모차를 가지고 나갔다.


가볍다고 좋아한다. 


그 스토케 유모차는 


1달이 다되어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보니렌 보니 유모차는



기본기가 튼튼하다


잘접히고 


컵홀더도 있다. 


그리고 바닥에 


안전 바구니까지 ..




자동차 트렁크에 도 잘들어가고


기내 반입도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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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팝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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