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채로 잠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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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인듯

링쿠

[화난 채로 잠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 간에도 서운한 감정이나 불화는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점점 부정적인 면으로 감정의 증폭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감정은 여러 날 지속되면서 더 이상 지울 수 없는 각인이 될 수 있다. 
 
난 이럴 때 즉시 대화를 한다.
서운한 점을 말하고 그것 때문에 내가 상처받았음을 알린다.
물론 상대방의 서운한 점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무슨 일이 일어났지 간에, 누가 잘못했던지 간에, 혹은 사랑하는 이나 가족 중 누가 화났든지 간에 분노나 부정적인 감정에 제한 장치를 두는 것이다.
 
대화가 싫어서 동굴 속으로 들어가 숨어 버리면 안된다.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자가 여자와 다른 점은 입을 꾹 닫아 버린다는 것이다.
남자는 극도로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에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동떨어져 혼자 있고 싶어 한다.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두뇌의 감정 중추회로를 차단하고 문제해결 모드로 돌입하면서 입을 꾹 닫아 버린다.
 
남자가 입을 꾹 닫아 버리면 여자는 불안해 진다.
왜냐하면 여자는 마음이 아플 때, 기만 당했을 때 또는 무시당했을 때 입을 닫아버리는데, 남자 역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때문에 남자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더 이상 자기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게 된 여자는 어떻게든 말을 시키려고 하지만, 남자는 계속 거부한다.
 
반면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한다.
남자한테 말을 시키는 데 실패한 여자는 결국 마음에 상처를 입어 입을 다물게 되고, 그러면 남자는 여자가 혼자 있고 싶어 한다고 판단해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나가거나, 세차를 한다.
 
여자가 입을 꼭 다물면 그것은 문제가 곪아가고 있다는 명백한 징표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뜻이다.
‘애교 섞인 말투로 계속 말 걸기’, ‘어린 아이처럼 몸을 비비 꼬면서 어리광 부리기’, ‘슬쩍슬쩍 신체 접촉 시도하기’ 등을 통해 마음을 풀어주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화난 채로 잠들지 마라.
이 원칙을 고수한다면, 사랑과 용서가 결코 멀지 않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당신이 조금 더 숙이고,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대화를 다시 시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를 안아주고, 가슴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다.
 
절대로 화가 난 채 잠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면 자신의 행동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행동에서 이해할 부분이 생긴다.
대화의 통로도 열린다.
 
서운한 감정이나 분노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필요로 하며 소중히 여기는 이라는 것을 상기해 보자.
 
기억해라.
인생은 짧다.
우리의 하루를 망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어도 될 정도로 중대한 일도 없다.
그러니 부디 잠들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에서 벗어나 편안한 잠을 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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