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 2013. 9. 19. 11:15
뭔가 잘 비비지 못한 비빔면이다.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고...
이쁜 여배우도 없고
생각보다 지루하다.
'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히스레저를 여기서 보다니.. (0) | 2020.07.24 |
---|---|
2017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 1987 (2) | 2018.01.10 |
다시개봉한 2017 헤드윅 (2001) (0) | 2017.09.03 |
방황하는 칼날 (0) | 2014.04.11 |
진격의 거인 19 (0) | 2013.08.19 |
다크 나이트 라이즈 (0) | 2013.08.19 |
설국열차 (0) | 2013.08.04 |
20090515 7급 공무원 (0) | 2009.05.17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