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이야기
- 2010. 1. 12. 22:44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nil_id=tot&stype=tot&q=%B0%AD%BF%EE%B7%A3%B5%E5%20%B9%D9%C4%AB%B6%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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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바카라는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종목입니다..
감히 초보가 몆자 적겠습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느끼고 반성한것이
다르모든 사람들과 일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자제력 처음에는 항상 이기고 시작하는데..
왜 나중에는 한숨쉬고 내려올까...다들 아실겁니다.
바로 자제력이고..오늘 하루만 보질마고.길게보자는겁니다..
밑에 글 잘읽었습니다..모두다 동감이 가는글이었습니다..
우리 횐님들 다같이 연구하고 서로 도와주며..겜을한다면
언젠가는 강랜을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렵겠지만...
저도 강랜에서 줄타는거 배우고 플레이 뱅커 힘이 어느쪽이 좋은지
초반에는 뒷전에서 구경하다 플레이가 힘이 좋은때 무조건 플레이 를
가는 배팅방법을 썻죠
석이 죽어있는 사람반대로 가는방법이며..3.5.10.20 배팅방법...
등등 많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바카라 연구중인데...
같이 공유를 했으면 하네요 고수님들...최근에 강랜에 같다와서 느낀점
등등을 출석을 하셔서 적어주셨으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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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동서울터미널 11시30분에 태백행 무정차버스타고 3시에 도착했다..
일단 200페이하고 뒷전겜에 들어갔다..
가서 첫베팅은 20 먹었다.. 다음베팅 30 또 먹었다..
계속 30 을 내리 5번 더 먹었다...
10분동안 250을 먹고, 김밥과 우유를 한잔 마시며 쉬었다..
그리고 금연30다이 자리를 10만원에 사서 앉았다...
베팅은 첨부터 끝까지 맥시멈베팅~ 어려우면 쉬고..
그렇게 슈마다 계속 이기다 보니 12시에 1200만원을 이기고 있었다...
다시 샌드위치를 먹고, 자리에 앉았다..
근데, 돈이 계속 왔다갔다 조금씩 빠졌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생각하고 1030만원 윈하고 1시30분에 서울로 도망왔다..
(30만원은 갈때 차비랑 올때 택시비 등등.....)
정확히 1000만원 윈~~~
님들~ 올해 목표를 향해 순항중입니다.....
님들도 항상 윈하시구요~ 저에게 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최근 성적이 너무 좋아서 걱정입니다...
이러다 잃면 한번에 마니 잃는데~~ ㅜ.,ㅜ
암튼, 이기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횐님들~ 화이링~~~~^^v
(전 2월달목표 4000인데, 현재 2800 이기고 있습니다....)
올해목표 2억을 향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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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osgosos/KOby/4326
김감독의바카라정복기 1.목표액을 정하라 윈컷 30% 무조건 스톱 로스컷 30% 무조건 스톱.(졌을때패배를 인정하라) 이기다가 빠질때 무조건 stop(두번연속지면stop) 2.줄이면 무조건 따라가라(철저히 지켜야함-의심하지말것) 3.그림을 믿는다. 4.타이이후베팅절대금지. 5.게임은 짧게(2시간게임2시간휴식) 6.두번연속지면 무조건 휴식(졌을때 베팅up절대금지) 7.베팅법 (불멸의2233(6)베팅법-목표액을 쪼개라) 1차 4만4만6만6만 2차 4만4만6만12만 3차 6만6만9만9만 4차 6만6만9만18만 8.자리를 자주떠나라.(서두르지마라) 9.본전을지켜라.(졌을때패배를 인정하라) 일단 제가 최종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바카라 필살기가 있음 올려주세요.... --------- http://cafe.daum.net/sosgosos/KOby/4319 바카라에서 이겨도.. ‥‥‥‥ ♣ 바카라룸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10.01.08 16:26
정신일도 하사불성 입니다~~~ 10.01.08 20:07
그러게여... 정말 랜드에선 정신 바짝차려야겠네여... 10.01.08 22:14
도박 중독에 걸린 사람의 전형적인 모델 입니다 당사자는 모르고 있지만 사실은 무서운 더블배팅의 마수에 걸린것 입니다 즉 돈 몇백으로 시드기준 한 대여섯 번 깡뱃에 성공했을 뿐입니다 그런 순간적인 화려한 큰 승을 기억에 두고서 끊임없이 재현하려고 해보지만 거의 불가능 입니다 설사 성공 하더라도 그 다음 깡뱃에 다시 무일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승부사적 기질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도박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유일하게 배울 점이 있다면 단 한가지 게임이 잘 풀리고 있을때는 뱃을 키운다는것 뿐 입니다 도박이던 게임이던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첫번째 자주 출입하면 안됩니다 실력이 좋튼 촉이 좋튼간에.. 10.01.09 05:03
아무 상관없이 육체 정신이 서서히 오염되어 정상적인 사고로 가진 경제활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서서히 카지노 좀비가 되는것 입니다 둘째는 아주 가끔 가는 카지노에서 게임을 해서 돈을 따던지 잃던간에 일단 카지노 밖으로 나오면 한푼을 아끼는 평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아주 운이 좋아 카지노에서 돈을 땄다면 그 돈은 더욱 피같은 돈이니 더욱 더 쓰면 안됩니다 카지노에서 쉽게 돈 땄다고 마구 기분내는 사람들 나중에 돌아보면 잘해봐야 별로 넉넉하지도 못한 형편에 마구 기분을 낸 꼴입니다 그것도 따고 잃고를 반복하면서 운좋게 본전을 유지한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은 구태여 카지노에 안가도 무일푼은 마찬가지.. 10.01.09 05:18
내가 30살 되서 술 하고 담배 끊었던 적이 생각 나네~~ ㅋ 한 2년 조금 넘게 끊었는데 기술배울려고 새직장잡으면서 월 150 부터 시작 했엇지 2년 죽어라 모으니 3000 전세 갈수 있드만 월세 부터 시작해서 .. 지금은 슈퍼바이져 개인 사업이지만 .. 맘 먹기 나름 아닌가요? 개인 회생프로그램도 있고 파산도 있고 살라믄 길이 없나? 맘먹기 나름이지 카지노에서 자신과 약속 못지키고 ..참 한심 합니다~ 10.01.09 11:22
신용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 돈 생기면 자기 쓸것부터 다 쓰고 본다라는것, 절대 타인의 빚갚는것부터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절대 공감합니다. 10.01.09 14:19
저도 걱정입니다 없는돈 친구 한테 빌려서 꿔줬는데 일안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박에 빠지기 전이랑 빠진후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서요 저도 돈없어 담배도 끊고 택시는 거의 안타고 다니면서 돈 모았는데 돈날라가고 사람 잃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10.01.09 21:00 아~~~즈나님은 한번 뵙고 싶네요 10.01.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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