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남부시장 태웅칼국수 줄서있어서 가본곳..

점심때 시장을 다니다보면 항상 줄서 있는곳이 있엇다


아주 오래전에 가봤는데.. 여기가 그렇게.. 줄서서 먹어야하나? 할정도로 의아했었다.


다시 방문한 태웅 칼국수!  


목동 남수시장 태웅칼국수  줄서있어서 가본곳


밖에 조리하는곳이 있고.

안쪽에  테이블이 있다.

여기서 

조리가 된다.


화구 2개에서..


2개씩 만들어진다. 




이렇게..밖에서 조리가된다.


조리하시는분 너무 더울듯. .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와 만두가 있다.


여기엔 보통 칼국수와 만두만 먹는다.




칼국수를 시키고..  


조금 오래걸리기때문에..


만두 

20~30분정도 기다려서 나온 칼국수다.


바지락 한가득.!!



최근에 여기 이곳말고도   칼국수 잘하는곳이 많이 있지만.


여기 남부시장엔.. 칼국수 잘하는곳이 없다.



맛은 그냥 .. 밍숭맹숭한 물에 끓인듯.. 


칼국수, 수제비. 만두피를 직접 만든다고함


콩국수가 있지만..


특별한 주문을 할경우 조리시간이 많이 나올수 있다. 




줄이 긴 이유가 손님도 있는 편이지만..


우선 조리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 남부시장 태웅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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