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화센터

프롤로그 

머리말

홈플러스 문화센터 를 다니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집에서 시간을 보내도 되지만

아이와함께 문화센터에 다니면

무료한 오전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사진찍고 남기기 좋은 옷도 많이 입을수 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 를 하면서..

아이가 차를 타는 채력을 기를수 있다.

초기엔 10분도 어려운 거리였는데  

문화센터 를 다니면서 적응을한덕에.. 

이제 아이가 차를타면 자동으로 카시트에 앉는다. 

1시간 정도의 거리는 보채지않고.. 다닐수 있게되었다.~ 

문화센터를 다니는 장단점이 있지만..

다니는동안 배우는것도 많이 있다.! 

문화센터는 아빠도 한번 가보고 엄마도 한번가보고.

 1일 1부모 원칙이지만. 

오전에는 1일 2부모 참관가능한 

선생님도 있다.

트니트니같은경우는 너무 인원이 많아서   2부모 참관 안된다.

ㅎㅎ

•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센터

"잘생긴 팝콘" 을 검색하세요!

후원을 받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포스팅 입니다. 

직접 방문 하거나 구입 후 작성하였습니다.

사용된 사진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