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가면 송아지들을 만날수 있다.

어릴적 시골 할머니 집에 키우던 소가 2~3마리정도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소  송아지 가까이가면 특유의 스멜이 있었는데..


요즘 도시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다. 



강화도에가면 송아지들을 만날수 있다.




소 다!


ㅋㅋ



다가가면 먹이주는 줄알고 


몰린다.



오늘 송아지가 우리를 나와서 뛰어다니고 있었다. 


ㅋㅋ


매화마름 까페 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소 농장 (?)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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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팝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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