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어스 타운은 역시 평일!

베어스타운 개장

올해는 (2018년도는) 11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작년에 평일날 다녀온 베어스타운은 정말 한가롭다.!

슬로프에 2명 ~ 5명

평일 오후에는 줄서서 대기해야됨 ㅠ

베어스 타운은 역시 평일!

리프트에

우리팀만 있다. ㅋㅋ

12월 초중반엔 따듯하다.

영상의 날씨에서 스키 보드 썰매 이용이가능ㅎ다.

잘 관리된 슬로프!

아무도 없다.

내가 처음 인가? ㅋㅋ

관리하시는분 만 있음

슝!

내로오는데 거침없이 내려올수 있다.! ㅎㅎ

다시 리프트를 탈때도 역시 아무도없다.

타고 내려오기 줄도없어서 넘나 편함 !

10번정도 타고나서

곰의집 에 가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

커피한잔하고 있으면

이제 사람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오전에만 20여번 탄듯

보드 타다가

아무런 장비없이 가볍게 타기 좋은건 썰매다

썰매도 보드 스키만큼이나 익사이팅하다.

밥은 주변에 나능이 백숙이 맛있다.

나능이 백숙집을 11월달에 2번이나 방문해서 먹고온집

베어스타운 다니면 또 다시 여기만 다닐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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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받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포스팅 입니다.

직접 방문 하거나 구입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