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치료제 부광 메티마졸 리뷰
- 2018. 2. 14. 16:04
메티마졸 리뷰!
2000 년대 초반에 먹든 메티마졸은
엄청쓴 약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정도로 쓰지않다. !
갑상선 치료제 부광 메티마졸 리뷰
메티마졸은
2018년도에 다시만난 메티마졸은
과거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졌다.!
포장도 가벼워지고 !
예저엔 갈색의 유리병안에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온다. !
글씨도 큼직하고!
설명서 또한 친절하다.!
메티마졸 개봉
플라스틱 뚜껑을 따서 열어보면
이렇게 비닐이 들어있다.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들어있다.!
아마 제품 흔들리지않게 막아주는 도구?
장치 인듯 하다. !
비닐!
메티마줄을 작은싸이즈이다.!
아로나민 골드 와 비교 햇을때 절반도 안한다.
+표시 로 절반은 분리해봤는데
정확히 절반 으로 분리가 안된다. !
1/2 먹는사람은 어쩌지?
뭐 약사가 분리해주는 수밖에 없는듯 ! ㅋㅋ
흰색병은 약국에서 20알 이렇게 처방받을때 받는 케이스다.
크기가 비슷하다.!
- 메티마졸 개선품!
- 쓴맛이 줄어듬
후원을 받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포스팅 입니다.
직접 방문 하거나 구입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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