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입을수없는 양털셔츠

기모보다 더 따뜻한 양털 셔츠!

영하 1도 이하의 온도에서.. 셔츠 한장으로 상남자 가 될수있는!!

양털셔츠!

발견했다. 



한번만입을수없는 양털셔츠


몇년전만하더라고 와이셔츠 안에 기모나 양털로 안감이된 옷은 없었다.!


그래서 셔츠 밖에 스웨터 나 가디건을 을 입었는데  요즘엔  


그럴필요가 없다.! 


(고밀도 압축 양털 셔츠!)




짠!!


양털셔츠 중에 가장 부드럽고 


따듯한 셔츠 다.!


LEPPER 라는 곳에서 나오느건데..

리퍼? 레페? 라고 읽어야된다.




선물포장이라  그런지 전용 쇼핑백!



이렇게 박스가 1개들어있다


두툼하다


2벌인가? 



LEP
PER




라고읽어야되나? ㅋㅋ


사이즈 105!


박스에 싸이즈가 적혀있네 

짠! 


포장을뜯기전부터 따듯해보인다.! ㅎㅎ







상표 뒤에 

보들보들 양털이 보인다.! 



뜯고나서 안감을 살펴보니!!


옷 대부분 이렇게 양털이 한가득! 


부드럽다.!



일반 양털이 아니라 


고밀도!



일반양털보다 양털이 고밀도 인듯하다.!



밖에서 밨을땐


두꺼운 느낌이 없다.!


홈페이지 

www.lepper.co.kr


안열리는듯

ㅠㅠ


조만간 오픈할듯..




가격이 13만9천원 ㄷㄷ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텍가격은 의미가없다.


할인해서 구입함!!



저가격의 절반쯤하는가격에 구입했다. ㅎㅎ







<양털셔츠, 양털남방>


가격을 알고 나서 다시 살펴보니


옷의 디텔일 좋은듯



안감 확인하기!

<양털셔츠, 양털남방>


무릎담요가 따로없네.


테이블에 올려두면


카드마술하기딱좋을듯하다.!


고밀도 양털 이불 담요 느낌!!


극세사 이불이 따듯한건 털이 많아서 라고 생각한다.


극세사 이불을 입고 다니는 따듯함 



정말 꽉찬 양털!



착용샷!


밖에서 봤을댄 일반 셔츠 와 다를께없다.


팔부분과 카라(에리) 부분이 얇음!





뒤집어서 입어봤다.!


털이음부분이 매끄럽다.!


백곰 룩 완성! ㅋㅋ


뒤집에어 입어도 까칠거리거나 그러지않다.


주용한건아님 ㅋㅋ




소매부분엔 털이 없어서..


 얇아보인다.!



소매 부분의 추위는 장갑으로  ㅠㅠ 


이정도가 최선인듯.!! 





이음 부분이 매끄럽다.! 




목 카라 부분!


이것때문에 옷이 얇아보인다. ! ㅋㅋ


봉제선 췕크


소매는 주름이 2개나 들어가있다.!



주름 2개가 중요한 이유는. 


활동성이다.! 


양털까지 있지만  활동하기 매우 편하다.!

잘접어지고.

마치 티셔츠 입은 느낌! 


양털때문에 신축성이 부족하지만 


저 2개의 주름이 그 단점을 극복하게 해준다. 





단점이라면 옷을 다릴수없는듯.


다리면 털이 죽어서 안따뜻할듯하다.


스팀다리미로 다려야겠다.  


겨울엔 따듯한게 최고! 





센스 있는 단추 2개 ! 


제조국이 

SEOUL 


고급 브렌드 더라도 제조가

베트남 이거나 말레이시아 , 차이나 인경우가 있는데


서울!


그래서 가격이 .. 비싸구나 ㄷㄷ





안감과 겉감이 


모두 폴리네! ㅋㅋ


2017년11월 생산품! 



주머니 디테일! 


등부분도 이렇게 주름이 잡혀있다.!


당연한거지만 있으며 활동하기 편하다.! 




회사에 입고왔는데 다들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어보네.  ㅎㅎ



겨울엔 따듯한게 최고다. 




한번도 안입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입은사람이없다 .


입어보면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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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확인!

https://story.kakao.com/lepper24/dRMVIp8Uxf0/photos/1



후원을 받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1 5

잘생긴 팝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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