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모병원 가족분만실 추천!

2째는 큰병원에서 낳았다.

작은 병원의경우 출산의경우 1인실 병실을 사용할수 밖에없다.

그래서 병실 사용료가 비싼편이다. 

차라리 대형병원의 1인실이나 가족분만실을 이용해보자.

여의도 성모병원 가족분만실 추천! 

사실

다인실은 거의 무료나 다름없다.

2인실을 이용해도 본인부담금은 3만5천원정도  4만원이 안된다.

자연분만의경우 2박3일을 사용하기에..  2박요금 8만원이 조금 안되게 발생한다.

하지만 산모의 진통과 케어를 위하다면 1인실도 정말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1인실과 가족 분만실은 자리가 잘 안나기때문에..  성모병원에 출산을 하기위해 

입원중이라면.. 

담당 간호사에게 미리 예약을 걸어두는것도 좋겠다.

가족 분만실은 12시간당 사용료가 발생한다. 

비용은 12만5천원 (2019년 7월1일)

기준

가족 분만실은 정말 넓은 편이다. 

606호가 가족 분만실이다. 

화장실과 

산모용 침대 

그리고 큼직한 사물함!!

보호자용

돌침대가 있다. 

우선 가장큰 장점은

산모용 침대가.. 

다른 침대에 비해 폭신폭신하다.

대기하는동안 산모에게 오는 불안감 해소에 큰도움과 위안이 된다. 

다른 병실은 일반 환자가 쓰는 딱딱한 침대를 사용하는데

가족 분만실의 침대는 특히나 폭신 하다.!!

가장큰 장점중한다. 

그리고 .. 

또다른 장점

슈퍼싱글싸이즈의 넓은 침대

돌침대다.!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경우 .

출산 후  여기서 몸을 지질수 있다.

온돌 방처럼 뜨끈하다.!!

장수 돌침대는 아니지만.. 온돌 이라.

차가운 병원에서.. 잠깐의 휴식이 된다.

산모가 사용하기 너무 좋다.!!

그리고 밤에 늦게오는 가족 들 면회 나 

남편에게도 편한 잠자리가 .. 

개별 냉장과

개별 온도 조절기 

그리고 TV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사용하기때문에

딱히 볼일은 없지만..

내가 조절가능하다는게.. 

보조 테이블이 2개나 있다. 

그리고 보조의자도 2개

개별 시계도 달려있다.

온도도 표시되는 전자시계

디자인은 좋지못하지만..

온도계가 맘에든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휴지통!

사물함

역시 크다.

넣을게없다. 

출산직후 좌욕도 가능하다.

그것도 혼자서

다인실을 사용하면.. 좌욕을 하기가 어렵다. 

6인실의경우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사용하기때문에..

1인실 전용 변기! 

거울 역시 깨끗하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몰라도 식사도 더 잘나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미역국과  닭도리탕

넘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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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에서 출산을 하더라도.. 1인실을 사용하게되는데. .

큰병원에서의 1인실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는데 정말 큰 힘이 된다.

산모의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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